[기사스크랩] 여공에서 6000억 자산가가 된 켈리 최

나를 위해 돈을 벌려 했을 땐 실패했다.
남에게도 좋은 일을 하자 마음 먹으니 성공이 가까이 오더라
윈윈(win-win)을 모토로 삼자 사업을 더 잘됐다.

목표는 무조건 원대해야 한다. 성공한 나의 모습을 매일 5분씩 시각화하라

8남매 중 둘이 영양실조로 숨질만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며 봉제공장에서 일했던 켈리최.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프랑스로 떠나 패션을 공부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10억 빚만 남기고 파산했다.

성공한 1000명의 사례를 분석하고 스시 장인 야마모토 구니오에게 자문을 받아 2010년 '켈리 델리'를 창업했다.
현재 세계 300대 부자. 축구 선수 베컴보다 부자 순위 위에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을 크게 갖는 다는 것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이미지로 그려 본다는 것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는 것
그리고 꾸준함
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신문
켈리최의 말에서 가장 와닿는 말은
'남에게도 좋은 일을 하면 성공이 가까이 오더라' 라는 것입니다.

내가 얻는 정보도 결국 다른 사람의 귀한 지식 나눔 덕에 생긴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다른 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 나눌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켈리최의 책 [웰씽킹]도 독서 목록 넣어둡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