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누구나의 소망을 담은, 그러나 크게 와닿지는 않은, 그럼에도 담아둘 것이 있는 책- <역행자> 저자 자청 추천책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팀 페리스 한줄평: 팀 페리스와 자청이 부자되는데 일조한 책이지만 배울 것은 있다. 대충읽어 줄만한 책 하루 4시간이 아닌 하루 14시간을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일은 밀려있는 사람이죠. 오늘도 배웁니다. 가장 먼저 글쓰는 시간을 줄여보도록 할게요. 기억하고 가볼만한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 목표는 20분입니다. 결국 30분은 걸렸음. 책을 읽고 생각할 것 "내 일의 효율성 -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 글쓰기 시간을 반으로 줄이자. 글의 개요(목차)부터 쓴다. 살을 붙인다. 로고, 사진자료는 미리 분류해둔다. 일의 중요도에 따라 일하기 - 중요한 일 두가지를 항상 먼저한다. 이게 제일 어렵다. 회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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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7. 23:58